한미교육위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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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단 소개

한미교육위원단 (Korean-American Educational Commission)은 한국과 미국 정부의 예산 출연으로 양국의 문화 및 교육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비영리 교육기관입니다. 교육 교류 사업을 통하여 한국과 미국 양국민의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서로간의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 평화를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한미교육위원단은 풀브라이트 장학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교육평가 서비스 및 기타 프로그램의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풀브라이트 동문회 활동을 지원합니다. Fulbright Korea 또는 Fulbright Commission 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양국 정부 대표와 교육계 인사들로 구성된 위원단 위원들이 풀브라이트 장학생의 선발 및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제 정책을 결정합니다. 풀브라이트 장학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학업, 연구, 전문성 교류 등을 목적으로 지원한 전세계 수혜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혜자가 자국과 미국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서로 다른 문화적 가치를 존중하여 봉사와 협력을 주도하는 선량한 시민으로 양성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전세계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최고 의결 기구는 풀브라이트 해외장학이사회 (J. William Fulbright Foreign Scholarship Board)입니다. 미국 대통령이 임명하며, 명망과 공정성을 지닌 학계, 문화계의 인사와 공직자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외장학이사회는 각 국가별 상황을 고려하여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에 대한 규정 및 운영 절차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고, 관리 감독합니다. 풀브라이트 프로그램 운영의 본부격인 미국무부 (U.S. Department of State)의 교육문화국 (Bureau of Educational and Cultural Affairs: ECA)은 교육과 문화 교류를 통해 미국과 전 세계 국민 간의 상호 이해를 촉진해, 우호적이고 평화로운 관계를 구축하는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조직입니다.

한국에서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미교육위원단은 한미 양국을 대표하여 같은 수로 임명된 의원 10명과 2명의 대리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미교육위원단 명예 위원장은 주한미국대사가 맡고 있으며, 위원장은 주한 미국대사관 공보참사관으로 주한미국대사가 임명합니다. 양측의 위원 중 적어도 두 명은 각각 양국 정부를 공식적으로 대표하며, 미국인의 경우 주한미국대사가, 한국인의 경우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임명합니다. 나머지 위원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국민 혹은 미국 국민으로서, 교육자이거나 양국의 교육 교류 활동에 이해가 깊어야 합니다. 한미교육위원단 위원들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하여 장학생 선발이나 한국의 풀브라이트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관리 및 감독의 역할을 하며 정책을 논의하고 결정합니다. 한미교육위원단의 업무는 한국인과 미국인으로 구성된 직원이 수행하며, 위원단의 최고 책임자인 단장은 위원단에 사업운영과 보고의 책임이 있습니다. 단장은 장학생 선발에 관한 건의를 할 수 있으며, 위원단이 해외장학이사회 (Fulbright Foreign Scholarship Board)의 운영지침에 따라 모든 정책결정과 최종 선발결정을 합니다.

한미교육위원단은 미국의 비영리 기관인 국제교육기구 IIE (Institute of International Education)와 산하의 국제학자교류심의회 CIES (Council for International Exchange of Scholars)의 협조로 교육 교류 활동을 합니다.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전세계 약 160 여 개국의 국가들은 미국 정부로부터 재정 및 행정적 지원을 받습니다. 대한민국은 양국 정부의 재정지원으로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미국 정부 지원금은 미국무성이 관리하고, 한국 정부 기여금은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교육부를 통해 수령되며 한미교육위원단이 집행합니다.

한미교육위원단의 활동은 장학 프로그램과 비장학 프로그램 업무로 구분됩니다. 장학프로그램 업무는 풀브라이트 장학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장학프로그램의 행정 업무를 수반하며, 한국인을 위한 장학프로그램과 미국인을 위한 장학프로그램을 포함합니다. 비장학 프로그램 업무는 EducationUSA 유학상담, 교육평가 서비스, 미국대학 인가 확인서 발급 업무가 있으며, EducationUSA의 유학상담 업무는 2019년 미국대사관으로 통폐합되었습니다. 교육평가 서비스 업무는 미국의 교육평가원 (Educational Testing Service)이 주관하는 TOEFL과 GRE 시험장 운영과 AP, LSAT 와 ACT 실시를 포함합니다. 이 업무를 통해 국내에서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대학의 요청에 의해 개인적으로 시험을 치뤄야 하는 학생들을 위해 시험감독 서비스 업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미국 대학의 인가 (Accreditation) 확인서 발급 업무를 통해서는 국내 각 기관에서 요구하는 인가된 미국 대학 확인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 밖에 한미교육위원단은 한미 양국의 학문과 학계를 위한 자문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 국민 간 우호 및 평화 관계 유지와 발전을 위해 양국이 공유하는 교육, 문화, 사회, 경제, 정치 분야에서 학문 및 전문 지식 교류사업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위원장

Mitchell Moss

Mitchell Moss

Minister Counselor for Public Diplomacy

Mitchell Moss leads the Public Diplomacy section in Embassy Seoul in planning and executing our strategic communications and outreach efforts. Prior to this assignment, he directed the Office of Strategic, Proliferation and Military Affairs in the Bureau of Intelligence and Research, which provides intelligence analysis to senior policymakers on the global proliferation of weapons of mass destruction, strategic nuclear forces and conventional military forces and weapons systems.

한국정부 임명위원

Ms. Soo-Jin Choi

Director of International Education Cooperation Division
Ministry of Education

Dr. Young Choi

Professor Emerita
Ewha Womans University

Ms. Pil-ho Kang

Director of UNESCO
Ministry of Foreign Affairs

Dr. Seong Ho Lim

Professor of Political Science
Kyung Hee University

Dr. Keuk-Je Sung

Director General
ASEM-DUO Fellowship Secretariat

미국정부 임명위원

Mr. Eric Hoffman

CEO & Founder
Asia Risk & Insurance Advisors (ARIA)

Mr. Eric G. John

President
Boeing Korea

Mr. Jeffrey D. Jones

Attorney and Partner
Kim & Chang

Mr. Mitchell Moss

Minister Counselor for Public Diplomacy
U.S. Embassy Seoul

Mr. Aaron Taver

Cultural Attaché
Public Diplomacy Section, U.S. Embassy Seoul

사무국 단장

Dr. Byungok Kwon

Executive Director
Korean-American Educational Commission (KAEC)

조직 및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