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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 Jin Y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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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Tue, 06 Feb 2024 00:48:48 +0000</pubDate>
				<category><![CDATA[Visiting Scholar Program]]></category>
		<category><![CDATA[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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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
Florida State University, Public Administration, Marketing]]></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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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msmasters_text">
<p><strong>양수진 (Sujin, Yang)</strong><br />
<strong>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strong><br />
<strong>Florida State University, Public Administration, Marketing</strong></p>
<p>&nbsp;</p>
<ul>
<li><strong>풀브라이트 지원 동기</strong></li>
</ul>
<p>2008년 미국 유학을 마치고 미국을 떠날 때, 저는 사기업으로 입사했기 때문에 다시 미국으로 장기간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었습니다. 좋은 기회로 성신여대에 교수직을 맡게 되고, 첫 안식년을 기다리며 미국 생활에 대한 기대를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박사 유학때는 학교 장학금을 기반으로 생활했지만, 몇몇 장학재단의 장학금 수령은 경제적인 혜택일 뿐 아니라, 연구자로서의 커리어 빌딩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안식년을 준비하면서 풀브라이트 장학금에 호기롭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p>
<p>&nbsp;</p>
<ul>
<li><strong>장학금 수혜자 선발 과정부터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서의 유학 생활 전반에 대한 경험과 느낌</strong></li>
</ul>
<p>풀브라이트 장학금 수령자로 선택되면서, 현재 재직 중인 성신여대의 연구년 승인, 항상 떨리는 마음으로 응하게 되는 미국 대사관 인터뷰, 그리고 연구년을 지내게 될 플로리다 주립대학의 리퍼런스 체크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시작도 전에 혜택을 받게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특히, 대사관 인터뷰 예약도 장학재단을 통해서 매우 빠른 일정으로 배정되었고, 인터뷰 당시에도 묻고 따지고 없이 ‘Congratulation!’한마디로 축하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p>
<p>미국에 입국해서도, 플로리다 주립대학의 국제처에서 마련한 국제 학생들의 오리엔테이션마다 풀브라이터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커피 타임이 별도로 마련되었고, 전세계에서 선발된 석 박사 풀브라이터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p>
<p>특히, 플로리다 주립대학의 어학프로그램 센터인 CIES의 도움을 받아 무료 영어 튜터링을 수혜 받을 수 있어, 20년 전 약 4여년간의 미국 유학생활에도 항상 자신감이 떨어졌던 영어 스피킹과 리스닝 학습의 역량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p>
<p>코로나가 종식되며 다시 열리게 된 국제 학회에도 쉽게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참가할 수 있었고, 시차에 시달리지 않으면서 편안하게 학회 프로그램에도 참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p>
<p>연구와 상관없이 개인적으로는 자녀를 동반하여 박사 유학과는 전혀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녀와 함께 가족으로써 하는 미국 경험은 정말 미국의 문화를 흠뻑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게다가, 최근 K-pop의 영향으로 어린 자녀의 친구들 사이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음식을 중심으로 문화를 서로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p>
<p>&nbsp;</p>
<ul>
<li><strong>풀브라이트 장학금을 추천하는 이유</strong></li>
</ul>
<p>연구년이라고 마음을 먹고, 미국에 간다고 해도 자녀와 가족 구성원도 있기 때문에, 연구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었지만, 연구에 대한 장학금을 수령하였고, 풀브라이트 장학재단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은 1년 간 다양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행기표, 생활비, 연구 장학금 등의 다양한 연구비 지원은 높은 환율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p>
<p>&nbsp;</p>
<ul>
<li><strong>예비 지원자에게 줄 수 있는 메세지</strong></li>
</ul>
<p>석 박사 기간에 미국 생활을 이미 해본 지원자들에게도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아 연구년을 보내게 되는 기회는 보다 안정적인 경제적 그리고 입지적 기반을 가지고 글로벌 경험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F-1비자로 학생 생활을 해본 미국과는 J-1비자로 가족과 함께 전문 연구자로서 미국에서 보내는 생활은 모두 입체적이고 다면적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기숙사나 작은 원룸이 아닌 학군이나 안전성 등을 고려한 지역에 집을 구하고, 학교나 유치원을 보내고, 연구를 하며 다른 연구 동료 뿐 아니라 미국의 다양한 학부모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회 과학을 전문 분야로 하는 저와 같은 학자들에게는 실제 미국 소비자와 구성원들의 인식을 좀 더 가까이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p>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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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yun Soo Cho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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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Fri, 02 Feb 2024 06:57:59 +0000</pubDate>
				<category><![CDATA[Visiting Scholar Program]]></category>
		<category><![CDATA[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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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
Columbia University, Economic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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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msmasters_text">
<p><strong>최현수 (Hyunsoo, Choi)</strong><br />
<strong>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strong><br />
<strong>Columbia University, Economics</strong></p>
<p>&nbsp;</p>
<p>박사학위 이후 처음 맞이한 2023년부터의 연구년을 준비하던 중, 동료 교수님으로부터 Fulbright 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되었고, 좋은 기회일 것이라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원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제가 이번 연구년에 하려고 하는 계획들을 다시 돌아보고 점검하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1년동안의 유익한 연구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p>
<p>&nbsp;</p>
<p>지원하고 바쁘게 지내던 어느 날, 반가운 합격소식을 전해 들었고, Fulbright 분 들과의 만남과 정보 교환은 첫 연구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막막했던 과정이 좀 더 수월하게 진행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출국 전후로 세심하게 진행 상황을 체크해 주셨고, 현지에서도 Fulbright Staff의 꼼꼼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현지에서 진행되던 Fulbrighter들을 위한 여러 문화행사를 통해 보다 생생한 현지의 삶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p>
<p>&nbsp;</p>
<p>많은 선배들이 거쳐갔고, 또한 제가 거쳐갔던 Fulbrighter의 길을 다른 연구자분들께도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학문적 연구에 대한 공감 속에서, 오로지 연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Fulbright는  남은 연구 생활 내내에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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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 Yeun S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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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Fri, 26 Jan 2024 00:22:06 +0000</pubDate>
				<category><![CDATA[Visiting Scholar Program]]></category>
		<category><![CDATA[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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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Communicati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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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msmasters_text">
<p><strong>송하연 (Hayeun, Song)</strong><br />
<strong>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strong><br />
<strong>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Communication</strong></p>
<p>&nbsp;</p>
<p><strong>1) 풀브라이트 지원 동기</strong></p>
<p>풀브라이트는 토플시험과 GRE 시험 보던 곳으로 익숙했지만 사실 연구년에 방문교수로 나나가는 것 대한 보조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최근 몇 년 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아는 교수님께서 풀브라이터로서 방문교수를 가셨었는데 저에게도 추천을 해주셔서 풀브라이트에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p>
<p>풀브라이터로서 장학금을 수혜받는 것은 또 다른 의미에서 영광스러운 의미가 있다는 것도 들었습니다. 워낙 대표적인 프로그램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풀브라이터로 뽑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제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국제교류가 확 줄면서 국제교류를 보조해주고 방문교수를 보조해주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많이 없어져서 풀브라이트는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p>
<p><strong>2) 장학금 수혜자 선발 과정부터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서의 유학 생활 전반에 대한 경험과 느낌</strong></p>
<p>선발과정은 크게 서류심사와 인터뷰가 있었는데 심사 결과가 좋아서 너무 기뻤습니다. 서류 심사를 위한 서류를 작성하면서 제가 미국에서 연구하고 싶은 프로젝트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하고 계획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인터뷰 심사는 생각보다 심사위원이 많아서 깜짝 놀랐는데 제가 미국에서 계획하는 연구 프로젝트 뿐 아니라 저의 연구 전반에 관해서도 많은 질문을 하셨고 또 저의 연구의 동기에 대해서도 물어보셔서 제 연구 전체에서의 이번 연구의 의미에 대해서도 저 나름대로 정리하고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질문의 수준이 매우 높았고 저의 연구 프로그램을 시종일관 존중해주시고 궁금해주시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p>
<p>그리고 장학생으로서 미국에서 생활하는 것은 학문적으로도 또 생활적인 면에서도 여러가지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의 Host University는 미국 California에 있는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이었습니다. 풀브라이터로서 방문교수가 되어 여러가지 활동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Annenberg School for Communication &amp; Journalism에서 아카데믹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호스트 대학교에서 열리는 브라운백 세미나에 참여하고 신임교수를 뽑는 job talk에 참여하여 의견을 교류하였습니다. 마침 호스트 대학에서 내 세부 전공의 포지션으로 교수 임용이 이루어져서 여기에 적극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job talk에 모두 참여하면서 나의 분야에서의 최근 연구 동향 뿐 아니라 job talk 흐름도 알 수 있었습니다. 나의 전문 분야이다 보니 나의 의견을 전달하여 교수 임용 절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던 점도 보람되었습니다. Job talk 들이 끝나고 나서 호스트 대학 교수님들과 의견 나누면서 더 깊은 대화를 나눈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계획했던 실험도 잘 끝나서 논문화되어 현재 좋은 학술저널에서 심사중인것도 큰 수확입니다.</p>
<p>두번째, 풀브라이트 학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에 참여하여 미국 학자들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온 학자들과도 교류하며 나의 전공 분야 뿐 아니라 다른 전공 분야에 있는 사람들과도 다양하게 교류하였습니다. 특히 UCLA 교수님이신 Ann Kerr 교수님이 본인의 집으로 풀브라이터들을 초대하여 LA의 역사에 대해서도 듣고 등산도 하고 팟럭 파티를 한 것은 기억에 남을 경험이었습니다. Pot luck party 에서 나는 한국의 음식을 만들어 갔고 마찬가지로 각 나라에서 온 다른 풀브라이터들도 자기 전통의 음식을 가져와서 함께 먹으면서 각자의 음식와 식재료에 대해 이야기했었는데 이것은 풀브라이터만이 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김치를 평소에 먹고 있으며 특히 아일랜드에서 온 풀브라이터는 김치를 집에서 자기가 손수 담가 먹는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의 남편과 아이들도 모두 참여하였는데 다른 나라에서 오신 분들의 아이들과 가족들도 많이 참여해서 우리 가족들도 모두 나름대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p>
<p>세번째, 별로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University of Sothern California의 호스트 학과 (Department of Communication) 말고 다른 학과의 교수님들과의 교류를 하게 되었는데 그 교류가 뜻깊었습니다. 현재 제가 한국 대학에서 소속된 융합학과와 성격이 비슷한 학과의 교수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융합학과의 운영방식에 대해 서로 비교하며 문제점들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면서 솔루션 아이디어를 주고 받은 것도 매우 뜻깊은 기회였습니다. 한국에 귀국한 다음에도 계속 연락하며 교류하기로 하였습니다.</p>
<p><strong>3)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추천하는 이유</strong></p>
<p>일단 미국 생활에서의 경제적 보조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달러의 고환율과 물가 인상으로 제가 미국에 가기 전에 계획했던 예산을 훌쩍 넘게 되었는데 풀브라이트 장학금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경제적 보조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꼭 강조하고 싶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경제적 보조만 있는줄 알았거든요. 막상 풀브라이터가 되어 생활해보니 여러 생활적인 경험과 보조가 있었습니다. 비자도 훨씬 쉽게 받았고 의료보험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문화 행사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제 가족들과 다 함께 갈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감사하고 좋은 가족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p>
<p><strong>4) 예비 지원자에게 줄 수 있는 메시지</strong></p>
<p>미국에 car break-in에 관해 정말 잘 알고 가셔야 합니다. 저는 막연히 샌프란시스코에서 좀도둑이 많아 자동차 보이는 곳에 물건을 두고 가면 안된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훨씬 더 자세한 경고와 정보를 알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샌프란시스코만 위험한게 아니라 큰 도시는 모두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제 남편이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되어 공항에 내려서 렌터카를 하고 여행가방을 실은 채로 호텔에 곧장 가지 않고 마트에 잠시 들렸는데 마트에서 장본 15분 정도 동안 자동차 트렁크 뒷 유리창을 깨고 여행가방과 컴퓨터 가방을 누군가 가져갔습니다. 남편의 여권, 자동차키, 컨퍼런스에서 입을 옷, 컴퓨터, 아이패드 등을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여행가방을 실은 경우에 반드시 호텔에 곧장 가야한다는 것을 미국에 오시는 모든 한국분들이 잘 아시고 저희가 당한 사고가 다시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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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 Gyo Ko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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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Wed, 24 Jan 2024 07:03:51 +0000</pubDate>
				<category><![CDATA[Visiting Scholar Program]]></category>
		<category><![CDATA[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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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
University of California(Irvine), International Relation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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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msmasters_text">
<p><strong>구민교 (Mingyo, Koo)</strong><br />
<strong>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strong><br />
<strong>University of California(Irvine), International Relations</strong></p>
<p>&nbsp;</p>
<p>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구민교입니다. 2022-23년 풀브라이트 수혜자로 선발되어 UC Irvine Law School의 Korea Law Center에 방문학자로 다녀왔습니다.</p>
<p>동료 교수님들 중에서 풀브라이트 학자로 선발되셨던 분들을 종종 뵙기는 했었지만 제가 직접 선발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직전 안식년 나갈 때와 비교해 비자 신청 때부터 미국 대사관에서의 대우가 달라 꽤나 감동이었구요. 미국에서 1년간 생활하면서도 풀브라이터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만큼 여러분들이 알아봐주셨습니다.</p>
<p>제가 지낸 어바인 지역은 비싼 물가만 제외하면 제 연구는 물론 가족들과 생활하는 모든 면에서 좋았습니다. 쾌적한 날씨, 뛰어난 공립 학교 시스템, 안전한 이웃,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 개의 H Mart! 다른 것에 방해 받지 않는 환경에서 제 연구를 진행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p>
<p>그 밖에 호스트 기관인 UCI Law School과의 협약을 맺어 제가 속한 서울대학대학교 행정대학원 학생들이 지난 여름 방학 때 2주간 이 곳에 방문해 연수 기회를 가졌습니다. 제가 그간 교류가 없었던 양 기관의 징검다리 역할을 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어바인 지역은 앞으로 기회가 또 된다면 꼭 다시 가서 연구하고 생활하고 싶은 곳입니다. 혹시 어바인을 방문할 계획이신 분들은 연락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해드리겠습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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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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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ung Dae 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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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Tue, 12 Sep 2023 05:57:26 +0000</pubDate>
				<category><![CDATA[Visiting Scholar Program]]></category>
		<category><![CDATA[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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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
Louisiana State University, Forestry (wood science and Technology)]]></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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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msmasters_text">
<p><strong>박병대 (Byung Dae Park)</strong><br />
<strong>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strong><br />
<strong>Louisiana State University, Forestry (wood science and Technology)</strong></p>
<p>&nbsp;</p>
<p>지난 2020년 안식년으로 국내에 있으면서 연구실에만 있어 한번도 6개월 이상 장기간 체류하지 못했던 미국 대학을 방문하여 체류하면서 연구를 해보고 싶은 차에 Fulbright에 프로그램 공지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다.</p>
<p>Fulbright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는 소식을 받았을 때 너무 기뻐 아내한테 제일 먼저 전했던 기억이 새롭다. 출국에서 현지 Louisiana State University(LSU) 도착까지는 무난하였으며 도착하고 호스트 교수가 집으로 초대해 환영 파티에 참석하여 연구그룹의 포닥, 대학원생, 및 방문교수를 만나 교류를 할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그 다음은 그 지역의 특산물이 Craw Fish Boiling을 함께하면서 지역의 특색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리고 연구실 열쇠를 직접 마련 하여 내가 연구하도록 배려하였다. 특히 LSU 화학과 교수를 만나게 해줘서 열분석에 대한 최근 동향 및 경험에 대해 많은 대회를 나눈 것이 새롭다. 또 미국 내에서 개최되는 학회에 참석하여 내 분야의 근황을 이해하는 시간도 좋은 추억이다. 그러나 학회 개최지 인근의 도시에 갔다가 자전거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해 3주 동안 병원에 입원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Fulbright 장학생에게 주어지는 의료보험은 병원비를 정산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 한국에서 재활치료를 하기 위해 귀국할 수 있도록 병원에서 많이 도와준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다. 특히 환자의 상태로 비행기 탑승 허가를 해준 병원 의사들에게 이 기회를 빌려 감사를 전하고 싶다. 귀국 후 국내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업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준 Fulbright 재단에 감사를 접하고 싶다.</p>
<p>짧은 기간 동안의 LSU 방문연구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하였으며 특히 자전거 사고와 병원 입원은 특별한 경험이 되었으나 모든 것들이 원만히 해결되어 Fulbright 장학생에 선정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삶에 여러가지 변화가 있지만 연구실 책상을 떠나 타지에서 연구에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만은 행복한 시간이었다. 혹시라도 미국 방문 연구를 계획하신다면 Fulbright 장학 프로그램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비자 발급 등 복잡한 행정 절차들이 순조롭게 처리되고 지급되는 장학금으로 연구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은 Fulbright 장학을 추천하는 이유이다.</p>
<p>Fulbright를 준비하는 예비 지원자들에게는 타지 방문연구를 수행하는 동안 자질구레한 것들은 제쳐주고 일상에서 벗어나 혼자 많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의 귀중함을 이해하고 용기를 가지시기를 바랄 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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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eroonter O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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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11 Sep 2023 05:50:08 +0000</pubDate>
				<category><![CDATA[Visiting Scholar Program]]></category>
		<category><![CDATA[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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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Electrical Engineering]]></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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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오새룬터 (Saeroonter, Oh)</strong><br />
<strong>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strong><br />
<strong>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Electrical Engineering</strong></p>
<p>&nbsp;</p>
<p>나의 첫번째 연구년을 미국에서 “인공지능 연산 반도체 칩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연구”를 계획하고 준비하던 시점에 Fulbright 한미 정부 장학 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되었다. 안 그래도 높은 미국 물가에 다섯 식구를 동반할 계획이었기에 재정적 도움도 필요했을 뿐 아니라, 연구년을 계획하던 2021년 당시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자동차 공장이 멈추고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 주최 반도체 CEO 서밋에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중요성을 선언할 때였기에 한×미 연구실의 반도체 연구 협력은 시기적절한 좋은 기회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다. 마침 그 전 해부터 공학 분야도 지원할 수 있게 확대되었다. 하지만 선발인원이 적은 것을 알고 있었기에 절실한 마음으로 지원을 준비했었던 기억이 있다. 추천서를 부탁한 미국 교수 중 한명은 본인도 Fulbright scholar라며 프로그램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풀렸고 나중에 수혜 사실을 알렸을 때도 진심으로 기뻐해주었다.</p>
<p>마침내 2022년 8월에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의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의 Neuroelectronics 연구실에서 방문 연구를 시작하였다. 한국은 코로나-19로 아직 마스크를 쓰던 때였는데 미국 공항에 내리고 보니 미국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이 거의 해제된 상황이었다. San Diego는 일년 내내 날씨가 좋아 rent로 구한 집은 아예 냉난방 시설이 설치돼 있지도 않을 정도였다. 나는 연구년 동안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시대에 온칩 학습이 가능한 컴퓨팅 아키텍쳐”를 연구하고자 했고, 내가 방문한 연구실과 연구 협력을 통해 아이디어의 융합과 각 연구실의 기술을 하나의 칩에 집적하는 연구를 계획하고 있었다. UCSD 연구실에서는 생물학적 뇌에 탐침을 통한 뇌 신호를 높은 시간×공간적 해상도로 기록할 수 있는 뇌-전자 인터페이스 연구도 병행하고 있었다. 방문한 연구실 주관 미팅에 참석하면서 연구실 학생들과 포스닥들의 발표를 듣고 내 학생인 것처럼 코멘트를 주고 생소한 분야에 대해서는 질문을 던지며 적극적으로 discussion에 참여했다. 더 직접적인 기술 융화를 위해 내 대학원 학생들을 두 차례에 걸쳐 UCSD로 파견 오게 하여 세부적인 소자 구성, 공정 시설 호환성, 샘플 제작 및 인계 계획 등 구체적인 사안들에 대해 두 연구실 사이에 실질적인 협의가 이루어지게 했다. 내 연구팀과 호스트 교수 연구팀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교류한 덕분에 수혜 기간이 끝난 지금에도 공동 연구가 계속 진행되고 있어 보람된 일이었다. UCSD는 biomedical 분야 연구가 활발해서 그 분야와 전자공학을 응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여러 교수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았다.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자고 약속한 사람들도 있어서 연구 협력에 대한 기대가 크고, 그들과 나누었던 얘기들은 미래에 연구의 원동력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는데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한다.</p>
<p>국내에서는 강의, 과제, 행정 업무로 바쁜 일정과 코로나-19로 인하여 수년간 해외 학회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해외 대학에도 방문하지 못했었다. Fulbright 방문학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Stanford University, UCSD 등 미국 대학 연구실에 방문하여 새로운 연구 주제들을 접하여 학문적 시야와 안목을 넓힐 수 있었고, 미국에서 개최되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학회에 참석하여 여러 대학 교수 및 산업체 엔지니어들과 교류하면서 해외 학자 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연구와 가족에 몰두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집중적으로 연구 성과도 낼 수 있었다.</p>
<p>주말에는 7살, 5살, 그리고 갓 돌이 지난 2살짜리 아이들을 데리고 Coronado, Mission Beach, LaJolla, Del Mar에 있는 시원한 태평양 해변에서 물 놀이와 모래 놀이를 했다. 야자수가 보이는 잔디밭과 백사장에서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들이 평생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잡을 것 같다. 내가 거주하던 Point Loma 지역은 UCSD에서 남쪽으로 15분 떨어진 곳이었는데 한국인은커녕 아시아인조차 뜸할 정도로 diverse한 동네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미국은 다양한 문화와 관점이 섞여있는 나라이기 때문인지 ‘서로다름’을 존중하고 오히려 한국인인 나와 가족을 이해하려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다.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의 학부모나 미국 교회나 동네에서 마주치는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한국과 미국에서의 자녀 양육 방법, 교육 및 의료 제도, 문화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누며 서로 다른 배경과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같음’을 발견하는 과정 속에서 지역 사회 이웃들과 가까워졌던 것 같다.</p>
<p>앞으로 연구년을 준비하는 예비 지원자에게 Fulbright 장학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한다. 수혜 확정 후 J-1 비자 발급, 건강 보험, 동반 가족 혜택 등 연구년 준비에 필요한 많은 도움과 정보를 받을 수 있고, 1년 전부터 방문 학교와 연구실을 알아보고 연구 방향을 미리 설정한 덕분에 연구년 기간 동안 더 짜임새 있는 연구가 가능했던 것 같다. 또한, 현지에서 Fulbright mixer, 세미나,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동료 Fulbrighter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앞으로 Fulbright 동문 분들과의 만남도 기대된다. 역사가 길고 명성 높은 Fulbright의 방문학자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큰 영광이고, 지난 1년 내게 값진 기회와 연구자로서의 중요한 터닝 포인트를 제공한 Fulbright 한미교육위원단과 모든 절차가 순조롭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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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ung Hyuk J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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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Sep 2023 05:44:40 +0000</pubDate>
				<category><![CDATA[Visiting Scholar Program]]></category>
		<category><![CDATA[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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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School of Law]]></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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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장승혁 (Seung Hyuk Jang)</strong><br />
<strong>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strong><br />
<strong>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School of Law</strong></p>
<p>&nbsp;</p>
<p><strong>1) 풀브라이트 지원 동기</strong></p>
<p>풀브라이트를 막연하게나마 알게 된 것은 10여년 전에 판사 생활을 할 때였던 듯하다.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이 변호사를 비롯한 소수의 특별한 전문가들을 선발하여 지원한다는 것이 그 당시 내가 풀브라이트에 관해서 아는 전부였다. 당시 판사였던 내가 지원할 수는 없는, 나와는 관계 없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p>
<p>시간이 흘러 15년간의 판사 생활을 마치고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교수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교수 생활을 한지 4년여가 지난 즈음, 채용 절차에 만연해 있는 성차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교법적 연구를 하고 싶었다. 국외에서 연구년을 보낼 준비를 하던 중 풀브라이트 장학 프로그램의 후원을 받아 연구년을 마치고 온 동료 교수를 통해서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프로그램의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니 미국에서 재정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연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양국의 문화 대사로서 미국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한편 한국 사회와 문화를 미국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이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미국 법에서는 차별을 시정하는 법적 이론이 매우 발달하였고 차별에 관한 판례도 상당히 축적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도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에 지원하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된 또 하나의 이유이었다.</p>
<p>&nbsp;</p>
<p><strong>2) 장학금 수혜자 선발 과정부터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서의 유학 생활 전반에 대한 경험과 느낌</strong></p>
<p>풀브라이트 방문교수 프로그램(이하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의 후보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매우 엄격한 심사와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연구계획서에서 미국에서 해당 주제(채용과정의 성차별을 시정하는 법적 구제방법에 관한 비교법적 연구)를 연구하여야 하는 이유와 연구성과의 향후 활용 계획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자 노력하였다. 코로나가 유행하는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이루어진 영어 면접을 치르면서는 긴장하기도 하였지만, 면접관들에게 연구 주제가 가지는 사회적 중요성과 학문적 필요성을 강조하는 과정은 내 스스로 연구 주제의 체계와 내용을 점검해보는 계기이기도 하였다.</p>
<p>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된 이후 미국에서의 조기 정착에 이르기까지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은 조직적, 체계적인 지원을 하였다. 풀브라이트 재단의 한국 담당자는 필요한 절차를 적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충실히 안내를 해주었고, 그에 따라 호스트 기관에 방문 교수로 지원하고 승인을 받는 절차, 건강검진 절차를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은 의료보험의 혜택과 신속한 비자 발급이라는 편의를 제공하는 등 유학 생활 준비에 따르는 어려움을 상당히 해소하여 주었다. 수혜 기간이 개시된 이후에 제공된 각종의 재정적 지원은 물가 상승이 심한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었고, 유관 기관인 국제교육위원회(Institute of International Education)는 사회보장번호(Social Security Number)의 조속한 발급을 권고하는 서면을 발급함으로써 유학 생활의 조기 정착에 도움을 주었다.</p>
<p>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은 연구를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호스트 기관인 버클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연구를 진행하면서 강의를 듣거나 세미나에 참여할 때 그리고 다른 방문교수들과 교류할 때에 상대방이 풀브라이트 학자를 명망이 높은 우수한 연구자로 바라보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다. 그러한 시각은 미국에서 풀브라이트 학자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연구해 나갈 수 있는 큰 힘이 되었다. 또한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은 영어권 논문 투고와 게재 방법에 관한 워크숍(Humanities &amp; Social Sciences Manuscript Publishing &amp; Peer Review Spring 2023 Workshop) 등 연구에 필요한 지원을 하였다.</p>
<p>풀브라이트 양성 프로그램(Enrichment Program)은 미국 사회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여러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그 중 급식 자원봉사, 인근 주민과의 교류 프로그램(The Hospitality Program) 및 호두까기인형(Nutcracker) 공연 관람 행사에 참여하였다. 샌프란시스코의 가난한 주민들에게 아침 급식 봉사를 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노숙자 문제 등 미국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볼 수 있었다. 주거지 인근에 사는 풀브라이트 자문위원회의 구성원인 Cynthia Crow와 교류하면서는 노숙자, 약물 남용 등 미국 사회의 문제와 풀브라이트 학자의 역할에 관해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미국인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즐겨 관람한다는 ‘호두까기인형’ 공연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는 그들의 감정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모두가 풀브라이트 양성 프로그램이 아니었다면 개인적으로 경험하기는 어려웠던 기회라는 점에서 위 프로그램이 존재하는 의미와 역할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다른 한편으로는 위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미국 사회와 문화가 더 가깝게 느껴졌고 미국인들이 당면한 사회 문제들, 즉 증가하는 노숙자, 총기에 의한 대규모 살상 사고의 증가, 미국 남부의 국경 통제 및 여성의 낙태권 제한 등에도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게 되었다. 이렇듯 풀브라이트 양성 프로그램은 미국 사회와 문화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창이었다.</p>
<p>&nbsp;</p>
<p><strong>3)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추천하는 이유</strong></p>
<p>첫째, 풀브라이트 학자라는 지위만으로 안정적이고 협조적인 연구 환경을 얻게 된다. 수혜자는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을 통해서 호스트 기관으로부터 연구에 필요한 유, 무형의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둘째,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은 수혜자에게 각종의 재정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러한 지원은 항목 별로 연구자의 필요에 맞추어 세부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셋째, 풀브라이트 양성 프로그램은 미국 사회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풍부한 기회를 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수혜자는 자국의 문화 대사로 활동할 수 있고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p>
<p>&nbsp;</p>
<p><strong>4) 예비 지원자에게 줄 수 있는 메시지</strong></p>
<p>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의 대상자로 선발되기 위해서 1년 이상의 충분한 준비 기간을 가질 것을 조언하고 싶다. 연구 계획서에는 한미 양국 모두에서 의미와 중요성이 있는 연구 주제와 구체적이고 치밀한 연구 계획이 담겨야 한다. 향후 연구와 영어 면접을 위하여 영어로 연구 계획 등을 제시하는 데 익숙해져야 함은 물론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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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un Il 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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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Fri, 01 Sep 2023 05:02:51 +0000</pubDate>
				<category><![CDATA[Visiting Scholar Program]]></category>
		<category><![CDATA[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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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
Middlebury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at Monterey, Linguistics (Translation Studie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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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msmasters_text">
<p><strong>박헌일 (Hun Il Park)</strong><br />
<strong>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strong><br />
<strong>Middlebury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at Monterey, Linguistics (Translation Studies)</strong></p>
<p>&nbsp;</p>
<p>지인으로부터 Fulbright Visiting Scholar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막연히 생각했던 미국으로의 연구년 계획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었다. 통역과 번역이 기본적으로 해당 언어 문화권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있어야 품질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 사태로 인해 변화된 영어 문화권에 대한 연구를 계획하게 되었다.</p>
<p>인터뷰 선발과정에서 양국간 이해증진 및 문화교류 기여에 대한 관심이 많았음을 느꼈고, 실제 합격하신 분들과의 온라인 미팅을 통해서 매우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Fulbright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p>
<p>미국에 캘리포니아 Monterey시에 위치한 Middlebury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at Monterey에서 지내면서 느낀 것은 Fulbright 장학금이 아니면 1년 간 가족과 함께 생활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기름값을 비롯해 물가가 예상보다 더 올라 장학금이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출국 비자 준비 단계에서부터 실제 미국 대학에서 연구를 수행하는 단계까지 Fulbright Scholar라는 타이틀이 주는 혜택이 상당히 많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비자 수속 과정도 상당히 빠르고 간결하게 진행이 되며, 미국 현지에서 각국 전문가들과 만날 때에도 Fulbright Scholar라는 호칭이 논의를 보다 흥미롭고 수월하게 하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하곤 했다. 연구도 논의도 Fulbright Scholar라는 호칭이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p>
<p>Fulbright 프로그램에 대해 망설이고 있는 분이 있다면 지원해 볼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경제적인 도움 외에도 1년 간 현지에서 진행된 Fulbright 프로그램 덕분에 Fulbright 연구자들과의 네트워크도 만들 수 있었고, 새로운 관점에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아내와 아이에게는 새로운 문화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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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un Soo Park</title>
		<link>https://www.fulbright.or.kr/en/eun-soo-park/?utm_source=rss&#038;utm_medium=rss&#038;utm_campaign=eun-soo-park</link>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Fri, 01 Sep 2023 04:57:43 +0000</pubDate>
				<category><![CDATA[Visiting Scholar Program]]></category>
		<category><![CDATA[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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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Material Science (Metallurgy)]]></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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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msmasters_text">
<p><strong>박은수 (Eun Soo Park)</strong><br />
<strong>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strong><br />
<strong>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Material Science (Metallurgy)</strong></p>
<p>&nbsp;</p>
<p>풀브라이트 장학금은 원래 알고 있었지만 이공계 전공인 나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던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2020년 이후 이공계 분야에도 장학금의 문호를 개방하고, 마침 코로나로 많은 연구자들이 방문연구를 주저하고 있을 때 도전적으로 풀브라이트 방문연구 장학금을 지원하게 되었다. 선발 과정에서 영문 지원서 작성 및 추천서 부탁, 그리고 관련분야 전문가 그룹의 영어 면접 시험까지 험난하고 도전적인 과정이었지만, 감사하게도 최종 선발되어 2022년 2학기부터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미국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를 방문하게 되었다.</p>
<p>풀브라이트 수혜자로서 관련 분야 세계적 석학인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Robert Ritchie 교수 그룹을 방문하여 공동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환경 제어 첨단 구조 재료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계적 특성 평가에 관한 공동 연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여 (한: 소재개발)-(마: 특성평가)의 세계 최고 수준 그룹의 연구 결과 결합으로 양국 기관 모두 winwin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또한, UC Berkeley, University of Wisconsin Madison 등 미국 내 Top 10 학교 재료공학부에서 세미나를 통해 연구내용을 소개하고, 학과 내 교수님들과 디스커션을 통해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를 할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해 심층적으로 고민하고 도출할 수 있었다. 이러한 적극적 교류 협력을 통해 미국 내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의미있는 공동 연구 워킹 그룹을 구성할 수 있었다.</p>
<p>이러한 Fulbrighter로의 경험이 단순 미국 내 연구소 및 대학교 근무를 통한 일적인 이해 뿐 아니라 약 1년여 간의 다양한 풀브라이트 행사 참여 등 적극적 미국 현지 생활을 통해 미국의 문화와 가치관을 엿볼 수 있었으며, 단순히 문헌을 통해 아는 지식이 아닌 현실적 국제 감각과 미국 사회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공감능력을 함양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p>
<p>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는 경우 미국 내 어떤 연구기관이나 대학으로 가더라도 이미 전세계 많은 선배 연구자들이 수혜를 통해 거쳐 갔기 때문에 환대를 받을 수 있으며, 나 또한 그런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는 부담은 있지만 그러한 부담은 행복한 고민이라고 생각된다.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예비 지원자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바로 신청할 수 있기를 권하는 바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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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ung Il SU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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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Aug 2023 00:33:51 +0000</pubDate>
				<category><![CDATA[Visiting Scholar Progra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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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
Duke University, Artificial Intelligenc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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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msmasters_text">
<p><strong>석흥일 (Heungil, SUK)</strong><br />
<strong>2022 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strong><br />
<strong>Duke University, Artificial Intelligence</strong></p>
<p>&nbsp;</p>
<p>대학에서의 연구년 시기가 결정되었고, 학과 교수님의 소개로 풀브라이트 장학 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본 프로그램은 개인적으로 생소하였기에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 보았어야 했고, 프로그램이 주는 혜택과 명성은 주저없이 지원을 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충분한 기간을 두고 연구계획서를 포함한 지원서류들을 준비하고, 인터뷰까지 마치면서 운 좋게 선정되었습니다. 한미 풀브라이트 장학생들은 여타 장학 프로그램들과 다르게 한국을 대표해 양국의 상호 이해 증진을 도모하는 문화 대사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에 있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이에 미국에서의 생활이 과거 포스트닥 때보다 신중해지고, 연구 활동과 더불어 한국 문화를 알리는 것에 더욱 노력하였던 것 같습니다.</p>
<p>&nbsp;</p>
<p>풀브라이트 방문 학자 프로그램의 장학생으로서 복잡하고 오래 걸리는 많은 행정 절차의 간소화 혜택을 받을 수 있었고, 연구를 수행하는데 있어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 받은 것이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Duke University에서 기 보유 중인 연구 데이터 공유, 연구 협력을 통한 최신 연구 기술 논문 공동 출판 등과 같은 협업으로 원활한 연구 활동이 이뤄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연구 분야의 특성상 의료 기관과의 협업 및 실제 임상에서의 응용에 대한 연구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호스트 기관의 연구 내용 및 향후 발전 계획과 의견을 공유하면서 앞으로의 연구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구성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p>
<p>&nbsp;</p>
<p>연구년을 수행한 1년의 기간 동안 세계적으로 우수한 연구자들을 만날 수 있었고, 인적-물적 네트워크의 교류 기회를 만듦으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Duke University의 연구 센터 디렉터인 Allen Song 교수, 중국 ShanghaiTech 대학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학과장인 Dinging Shen 교수와 미팅을 통해 연구 협력 방안 논의를 가졌고, 한국 대학원생과의 교환 연구 수행에 대한 연구 교류 협력 의지를 다졌습니다. 그리고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의 Manhua Liu 교수, Gang Li 교수를 통한 초청 강연에서 본 교수의 연구실에서 수행한 최신 연구 기술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고, 향후 상호 연구 협력을 약속하였습니다.</p>
<p>&nbsp;</p>
<p>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서 받은 혜택을 다른 분들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지인 교수님들께 홍보하였고, 그 중 한 분이 올해 풀브라이트 방문 학자 프로그램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풀브라이트 장학 프로그램의 장학생으로 선정되고, 이를 통해 개인과 국가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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